우리 사회의 몸에 대한 인식이나 이미지는 정형화되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여성과 남성, 이렇게 두 가지 종류의 사람으로만 나뉜다고 생각하는 성별이분법, ‘여성의 몸/남성의 몸은 이럴 것이다’와 같은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 모든 사람은 장애가 없을 것이라고 당연히 전제하는 비장애중심적인 사고가 지배적이지요. 하지만 사람들의 몸은 매우 다양합니다. 또한 내 몸을 사회적 규범에 맞춰서 평가할 필요도 없어요.


이 프로그램은 내가 생각하는 나의 몸을 그려보면서 나의 성별정체성과 내 몸에 대한 인식을 탐구해보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그림을 그려보면서 내 몸과 다른 사람들의 몸, 다양한 우리들의 몸을 생각하고 몸에 대한 상상력을 넓혀가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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