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고광화문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 반대를 위한 1인시위 참여

2021-07-26


7월 26일, 셰어의 나영 대표와 김보영 사무국장은 광화문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 반대를 위한 1인시위를 진행하고 왔습니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공사를 이유로 오늘(26일)까지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를 통보한 상태입니다. 서울시는 세월호 유가족과 협의를 거부하며 철거해야 한다는 입장만 계속해서 반복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기억공간 운영과 관련한 논의 협의체를 구성하고 임시 이전 운영을 요구했지만 서울시는 이에 응하지 않고 23일에 기습 철거를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세월호 기억공간 강제 철거를 중단하고 기억공간 운영과 관련해 세월호 유가족 및 시민들과 계속해서 협의해 나갈 것을 촉구합니다!  나아가 세월호를 함께 기억하기 위해, 서울시가 세월호 기억공간 조성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것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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