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고<몸이 선언이 될 때> 전시 후기

2021-11-05


<몸이 선언이 될 때> 전시가 11월 3일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어제는 해체 작업을 하면서 여러분이 셰어의 연표 작업 옆에 남겨주신 스티커를 하나하나 떼어 모두 스크랩 앨범에 옮겨 붙였습니다. 단 한 장도 버리지 않고, 연결된 스티커들은 연결된 모양 그대로 옮겼어요. 이 소중한 기록이 역사로 잘 간진되도록 보관하겠습니다.


지난 3주간 약 2천여 명의 관람객 분들이 다녀가셨다고 합니다. 이 전시를 통해 우리의 몸이 통제를 넘어 관람객분들과 함께하는 선언의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만들어주신 총괄기획 김화용님, 공동기획 이길보라님과 모든 작가님들, 디자이너 여혜진님, 전시와 토크 운영을 너무나 원활하게 맡아주신 최윤정님, 지킴이로 애써주신 한승태 님과 남웅님 모두 정말 고맙습니다. 


전시 기간 동안 1층 까페 곳곳에서 셰어의 빨간책 (성•재생산 권리 보장 기본법 해설집)과 하얀책(임신중지 가이드북 곁에, 함께)를 읽고 계신 분들이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열심히 읽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 

셰어도 앞으로 계속해서 우리의 선언을 광장으로 이어나가고 그 선언이 실현되도록 활동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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