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 점심시간에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셰어도 1인 시위에 함께했습니다. 오는 26일 일요일 오후 2시에는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주최로 3차 집회를 개최합니다. 10월 7일 이후 13,000명이 넘는 가자 주민이 살해됐습니다. 이 중 70%가 아동과 여성입니다. 이스라엘은 혐오와 증오의 언어로 얘기하는 것을 넘어 팔레스타인인을 실시간 집단학살하고, 우리가 학살을 실시간으로 지켜보게 강제함으로써 우리의 인간성마저 파괴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미국의 끝없는 원조를 받으며 지치지 않고 가자 주민 학살을 이어가는데, 학살을 규탄하는 우리가 먼저 지칠 순 없습니다. 인간다움을 지켜내는 싸움에 함께 해 주세요.
📌11월 26일 일요일에 셰어와 함께하실 분들은 share.srhr@gmail.com 으로 성함 또는 별칭과 연락처를 보내주세요.
11월 24일 점심시간에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셰어도 1인 시위에 함께했습니다. 오는 26일 일요일 오후 2시에는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주최로 3차 집회를 개최합니다. 10월 7일 이후 13,000명이 넘는 가자 주민이 살해됐습니다. 이 중 70%가 아동과 여성입니다. 이스라엘은 혐오와 증오의 언어로 얘기하는 것을 넘어 팔레스타인인을 실시간 집단학살하고, 우리가 학살을 실시간으로 지켜보게 강제함으로써 우리의 인간성마저 파괴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미국의 끝없는 원조를 받으며 지치지 않고 가자 주민 학살을 이어가는데, 학살을 규탄하는 우리가 먼저 지칠 순 없습니다. 인간다움을 지켜내는 싸움에 함께 해 주세요.
📌11월 26일 일요일에 셰어와 함께하실 분들은 share.srhr@gmail.com 으로 성함 또는 별칭과 연락처를 보내주세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 규탄 한국 시민사회 3차 긴급행동-
<요르단강부터 지중해까지 팔레스타인은 해방되리라!>
일시 : 2023. 11. 26. (일) 14시
장소 : 청계천 무교동 사거리 (서울 중구 무교로 32)
주최 :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