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어가 만드는 편견없는 성교육 워크북
<에브리바디 플레져북>과 <섹스 빙고> 미리보기 1탄! 👀
'몸의 이야기를 듣고 말하기'를 소개합니다!🎉

기대만발! 셰어가 만드는 편견없는 성교육 워크북
<에브리바디 플레져랩>과 <섹스빙고> 미리보기 1탄!
몸의 이야기를 듣고 말하기

몸에 대해 이해하고 생각해보는 건 성교육의 가장 기본이자 핵심이 되는 주제이지요.
하지만 여전히 너무 정형화되어 있지 않나요?
같은 성별, 비슷한 정체성을 가졌다고 해서 당연히 서로의 몸을 이해할 수 있다고 착각하고 있지는 않을까요?
성교육에서 다양한 소수자의 몸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는 자연스럽게 배제되어 오지 않았을까요?

<에브리바디 플레져북>에서는 그리기, 색칠하기, 이름붙이기 등을 통해 몸에 대한 이미지와 생각을 넓혀봅니다.
불편한 부분이 있거나 좋아하는 부분이 있다면 메모를 해보고 신체의 각 부위에 고정관념이나 편견, 차별적 인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이름을 붙여볼 수도 있습니다.
몸에 대해 아주 구체적으로 그리고 질문해 봄으로써 고정된 기준에 맞추지 않고 나와 타인의 몸을 새롭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진행자를 위한 팁]
<에브리바디 플레져북>에는 활동지와 함께 프로그램의 진행자를 위한 팁과 관련 자료가 실려있습니다.
프로그램의 진행자는 소수자를 차별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 몸에 대한 지식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다양한 몸, 몸의 변화에 대해 이해를 높임으로써 다양한 소수자들과의 연대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몸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지지할 수 있습니다.

[같이 읽어보기]
우리 모두가 원래는 성별 이분법으로 구분될 수 없는 간성의 상태로 시작했다는 걸 기준으로 생각해 본다면 몸에 대한 이해는 어떻게 달라질까요?
인간의 염색체, 호르몬, 성기와 생식기관이 어떻게 구성되고 형성되는가를 새로운 관점으로 이해한다면 훨씬 더 과학적인 사실에 다가갈 수 있어요. 몸에 대한 폭넓은 이해는 몸과 성정체성의 관계에 관해서도 훨씬 더 통합적인 관점을 가질 수 있답니다.
<에브리바디 플레져북>의 ‘같이 읽어보기’ 자료에서 자세히 알아보아요!

혼자서, 여럿이 함께 즐거움을 탐험하는 편견 없는 성교육 워크북 <에브리바디 플레져북>과
<섹스 빙고> 펀딩하러 가기 https://tumblbug.com/everybodyplea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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