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온라인 세미나] 전자산업 2세 직업병 문제, 한국과 대만의 활동 교류

2021-08-13



[전자산업 2세 직업병 문제, 한국과 대만의 활동 교류]
아이가 아픕니다. 회사와 국가의 책임을 묻습니다.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이 주최하는 [전자산업 2세 직업병 문제, 한국과 대만의 활동 교류] 온라인 세미나에 셰어도 함께 참여합니다. 한국과 대만의 활동을 교류하는 뜻깊은 행사에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반올림과 대만산업재해노동자협의회 타보이(TAVOI)는 각 국가에서 전자산업 직업병 산재 인정을 위해 싸워왔고 2008년부터 함께 교류해왔습니다. 타보이는 RCA 상조회와 함께 대만의 전자산업 회사 RCA에서도 여성 노동자들의 건강권 문제가 심각하다고 문제제기를 해왔고, 반올림 역시 2세 직업병 문제를 제기해왔습니다. 


이번 온라인 세미나는 ‘전자산업’ ‘여성’ ‘노동자’ ‘건강권’ ‘질병권’ ‘생식독성’ ‘성/재생산권’ 등의  키워드로 진행될 예정이고, 셰어는 전자산업 2세 직업병 문제를 성과 재생산 권리의 관점으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일시: 2021년 8월 25일  11:00 오전 서울 (10:00 오전 대만)


1) 반올림 : 2세 직업병 문제인식과 지금까지의 활동


2)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이향춘 본부장:  지난 10년 간 제주의료원 간호사 2세 산재인정 대응 활동과 노동조합의 역할


3) 셰어(SHARE) 유림: 성과 재생산의 권리 관점으로 본 전자산업 2세 직업병 문제 


4) 타보이 : 한국 2세 직업병 문제에 대한 의견과 대만 RCA 전직 여성 노동자들의 건강과 인권


5) 모두의 의견 나누기



이번 세미나는 줌(ZOOM) 으로 진행하고, 중국어, 순차 통역으로 진행합니다.  한국 대만의 수어가 다르기에 수어통역을 따로 준비하지 못하였습니다. 대신 미리 준비한 발언문을 한국, 중국어 버전으로  메시지 창에 제공하게 됩니다.

https://forms.gle/rV47NAzRPbLvwJbY7 로 신청해주시면 회의 참석 줌 주소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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