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0일 토요일, 18일부터 20일까지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 22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잊지마! 원래 내꺼야!”에 연대부스로 참여했습니다. 셰어는 지난 해에 제작한 <성적권리를 말해보자! 우리가 말하는 성적권리> 영상 컨텐츠 상영과 <우리 모두는 성적권리가 있어요> 포스터, <색다른토크하셰어 기록집>을 나눠드리며 에브리바디 플레져랩과 섹스빙고, 포괄적 성교육 활동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어요. 영화제와 부스에 방문해 주신 분들과 섹스빙고로 퀴즈를 함께 풀어보고, 성건강과 성적 즐거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랜만에 부스에 참여하면서 셰어의 활동과 많은 분에게 에브리바디 플레져북과 섹스빙고, SRHR101 컨텐츠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즐거운 기운을 많이 받을 수 있었어요. 부스에서 만난 모든 분들 정말 소중하고 반가웠고, 앞으로 이렇게 다양한 분들과의 만날 수 있는 활동을 더 만들어보고 싶었답니다! 함께 외쳐요! “잊지마! 성적권리 내꺼야! 즐거움도 내꺼야!”
지난 4월 20일 토요일, 18일부터 20일까지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 22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잊지마! 원래 내꺼야!”에 연대부스로 참여했습니다. 셰어는 지난 해에 제작한 <성적권리를 말해보자! 우리가 말하는 성적권리> 영상 컨텐츠 상영과 <우리 모두는 성적권리가 있어요> 포스터, <색다른토크하셰어 기록집>을 나눠드리며 에브리바디 플레져랩과 섹스빙고, 포괄적 성교육 활동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어요. 영화제와 부스에 방문해 주신 분들과 섹스빙고로 퀴즈를 함께 풀어보고, 성건강과 성적 즐거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랜만에 부스에 참여하면서 셰어의 활동과 많은 분에게 에브리바디 플레져북과 섹스빙고, SRHR101 컨텐츠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즐거운 기운을 많이 받을 수 있었어요. 부스에서 만난 모든 분들 정말 소중하고 반가웠고, 앞으로 이렇게 다양한 분들과의 만날 수 있는 활동을 더 만들어보고 싶었답니다! 함께 외쳐요! “잊지마! 성적권리 내꺼야! 즐거움도 내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