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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낙태죄, 후퇴가 아닌 진전을] 재생산권 보장을 위한 법 개정 방향
• 셰어
• 2020-10-08
• 조회수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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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낙태죄’ 폐지 없는 정부 개정안에 시민사회 분노
• 셰어
• 2020-10-07
• 조회수428
• 0

• 22
• 낙태 14주까지만 허용'? 분노한 여성계 "즉각 행동 나설 것"
• 셰어
• 2020-10-06
• 조회수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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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낙태죄 유지한다고?…14주 이내 허용설에 여성들 뿔났다
• 셰어
• 2020-09-24
• 조회수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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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낙태는 사회적 약자 공통의 문제, "이분법 벗어나야"
• 셰어
• 2020-09-22
• 조회수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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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낙태죄 '완전 폐지' 가능할까?... 시한이 다가온다
• 셰어
• 2020-09-21
• 조회수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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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법무부, 형법 ‘낙태죄’ 폐지 확정해야”
• 셰어
• 2020-08-24
• 조회수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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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법무부 양성평등정책위원회 권고 환영
• 셰어
• 2020-08-22
• 조회수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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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셰어 “정부·서울시, ‘박원순 성추행’ 진상규명·재발 방지책 마련하라”
• 셰어
• 2020-07-14
• 조회수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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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박원순 시장 고소한 피해자와 연대한다” 움직임 확산
• 셰어
• 2020-07-10
• 조회수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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