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차별금지법제정연대 기획 강연회

2020-02-14

[한국일보] “트랜스젠더 학생 입학 포기, 숙명여대의 방관 무책임”

“숙명여대 트랜스젠더학생 A씨의 입학 포기는 한 사람을 그가 살아가야 할 사회와 관계의 장에서 몰아냈던 일이었다.”

지난 13일 저녁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2020차별금지법제정연대와 여성문화이론연구소 기획으로 열린 ‘여성 범주를 둘러싼 긴장과 갈등에서 차별을 질문하기’ 강의에 발표자로 참여한 나영 성적권리와 재생산정의를 위한 센터 셰어 활동가는 이같이 강조했다. 나영 활동가와 본인이 트랜스젠더 당사자인 박한희 성적지향ㆍ성별정체성(SOGI) 법정책연구회 변호사가 참석한 이날 강의에는 20대부터 장년층까지 80여명이 몰려 트랜스젠더 혐오 선동 전략을 구사하는 급진적 페미니스트 진영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에 대한 여성계의 고민을 반영했다.

(전문보기)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2141676761859

(관련 보도)

[경향신문] [가장 보통의 사람]"트랜스젠더 문제에 중립? 가장 위험한 입장"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2210700001&code=940100#csidx14bff5b80e3542b843499efef2a0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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