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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논평] HIV감염인이 ‘건강’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사회가 가장 건강하고 안전하다
- 셰어
- 2024-04-04
- 조회수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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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 [공동성명] 70년 된 낡은 틀 ‘형법 297조 강간죄’ 이제는 바꾸자! - 22대 총선 <비동의강간죄> 공약 정당·후보 찍겠다
- 셰어
- 2024-04-01
- 조회수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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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성명]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의 성교육도서 폐기 결과 보고 요구는 ‘성교육 도서 검열’이다!
- 셰어
- 2024-04-01
- 조회수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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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성명] ‘가해자 옹호-피해자 비난’으로 만들어진 정치 권력은 시민에게 선택 받지 못한다. 권력 성폭력 2차 가해자, 22대 총선 출마 안된다!
- 셰어
- 2024-03-07
- 조회수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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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셰어 기후정의 선언문] 누군가를 초대할 수 없는 한국사회, 우리가 기후정의와 함께 재생산정의를 촉구하는 이유
- 셰어
- 2023-12-27
- 조회수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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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논평] HIV감염인을 범죄화하는 전파매개행위죄 합헌 판결에 부쳐
- 셰어
- 2023-10-26
- 조회수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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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성명] 여성과 아동, 누구도 보호하지 못하는 ‘보호출산제’ 통과를 규탄한다 -익명 출산이 대안이 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계속해서 싸워나갈 것이다-
- 셰어
- 2023-10-10
- 조회수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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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성명] “9.28 안전하고 합법적인 임신중지를 위한 국제행동의 날” 기념 성명
- 셰어
- 2023-09-28
- 조회수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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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성명] 우리에게 필요한 건 익명 출산이 아니라 권리 보장이다. ‘보호출산제’ 추진 논의를 중단하고 안전한 임신중지와 임신·출산, 양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라
- 셰어
- 2023-07-21
- 조회수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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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성명] 의약품접근권을 침해하는 길리어드는 성소수자와 HIV감염인의 인권을 말할 자격이 없다! 길리어드는 핑크워싱을 멈추고 의약품접근권 침해를 중단하라!
- 셰어
- 2023-06-30
- 조회수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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